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은 여름 휴가철 휴가를 떠나는 고객을 위해 메리츠화재와 제휴한 저렴한 여행자보험을 전 영업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메리츠화재 여행자보험은 저렴한 보험료로 국내외 여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상해 및 질병·배상책임·휴대품 손해보장 등 다양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제로 15세 이상의 보험가입자가 3박 4일을 기준으로 국내 여행보험 고급형에 가입하더라도 5,000원의 매우 저렴한 보험료를 부담하면 되는데 △상해사망시 1억원 △상해의료비 500만원 △질병사망 2,000만원 △질병치료비 2,000만원 △휴대품 손해 100만원 △배상책임 2,000만원 등의 보장 혜택이 주어진다.

국외여행의 경우에는 일주일을 기준으로 국외 여행보험 고급형에 가입시 1만8,420원의 보험료로 △상해사망 1억원 △상해의료비 2,000만원 △질병사망 2,000만원 △질병치료비 2,000만원 △휴대품 손해 200만원 △배상책임 2,000만원 △불의의 사고로 행방 불명시 1,000만원 △항공기 납치시 140만원 등의 보장 혜택이 주어진다.

경남은행 Fee-Biz사업부 이진희 차장은 “여름 휴가 성수기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로부터 여행자 보험에 가입하려는 상담 문의가 많다” 고 소개하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