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신등·생비량면 농업인 200여명 대상
산청군농업기술센터(소장 장사문)는 영농현장의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27일 신등면과 생비량면에서 농업인 2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영농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교육은 농정시책홍보 및 농업정보제공, 여름철 기상전망, 농작물 재해대책과 친환경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해 벼농사, 고추, 참깨 및 하우스작물 관리, 쾌적한 농작업 환경개선요령 등으로 이뤄지며 자체전문 강사로 편성해 내실있는 영농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지난 태풍피해로 한차례 연기됐던 영농교육은 다음달 4일까지 총 23개소 1,0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교육은 농정시책홍보 및 농업정보제공, 여름철 기상전망, 농작물 재해대책과 친환경농산물 안정생산을 위해 벼농사, 고추, 참깨 및 하우스작물 관리, 쾌적한 농작업 환경개선요령 등으로 이뤄지며 자체전문 강사로 편성해 내실있는 영농교육이 실시되고 있다.
지난 태풍피해로 한차례 연기됐던 영농교육은 다음달 4일까지 총 23개소 1,0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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