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보건소는 여름휴가철을 맞아 피서지에서의 과도한 음주와 폭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올바른 음주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27일과 28일 이틀간 절주 및 음주운전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주·야간으로 나눠 전개하는데, 27일은 밤 10시부터 12시까지 경찰과 음주문화바로세우기 시민모임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음주운전 단속지역에서 음주단속과 함께 절주실천 캠페인을 펼친다.
또 2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동창원과 북창원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소에서 음주문화바로세우기 시민모임 회원과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 직원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절주사탕을 이용해 절주실천을 홍보한다.
이번 캠페인은 주·야간으로 나눠 전개하는데, 27일은 밤 10시부터 12시까지 경찰과 음주문화바로세우기 시민모임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음주운전 단속지역에서 음주단속과 함께 절주실천 캠페인을 펼친다.
또 28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동창원과 북창원 고속도로 통행료 징수소에서 음주문화바로세우기 시민모임 회원과 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 직원 등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절주사탕을 이용해 절주실천을 홍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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