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공 고성지사 동통영영업소, 식빵피자 만들기 등
동통영영업소 직원들은 쿠킹데이(식빵피자만들기)를 맞아 원생들과 맛있는 식빵피자를 만들어 같이 먹는 행사를 가져 영업소 전 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서 만든 작은 식빵피자의 정성이 자신들은 물론 자생원의 집 어린이들의 가슴까지 전해져 훈훈한 시간이 됐다.
짧은 어울림의 시간이었지만 찾아오는 사람들의 정이 그리워 같이 사진찍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하는 아이들이라서 그날 함께 찍은 사진은 다음달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동통영영업소 직원들은 매월 자생원을 찾아 원생들과 함께하며 따뜻한 정과 사랑을 나누고 있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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