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20일 문학월드컵경기장 확정
지역팬 위해 각종 프로그램 마련 예정
지역팬 위해 각종 프로그램 마련 예정
2006 삼성 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의 개최 장소가 인천 문학월드컵경기장으로 확정됐다.
오는 8월 20일 개최되는 올스타전은 K리그 지역연고 정착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팬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해 팬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전망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올스타 선수들이 직접 인천지역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에 나서고, 복지시설을 찾아 지역민과 소외된 이들이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오는 8월 20일 개최되는 올스타전은 K리그 지역연고 정착의 일환으로 인천 지역팬들을 위한 각종 프로그램을 마련해 팬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갈 전망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유소년 축구 저변 확대를 위해 올스타 선수들이 직접 인천지역 유소년들을 대상으로 축구 클리닉에 나서고, 복지시설을 찾아 지역민과 소외된 이들이 올스타 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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