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경제야 놀자’새 코너 진행자로 투입
김 아나운서는 2006 독일 월드컵에서 차범근-두리 부자와 함께 캐스터로 나서 재치 있는 축구 중계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김성주 아나운서는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새 코너 ‘경제야 놀자’를 진행하게 된다.
16일 첫 방송되는 ‘경제와 놀자’는 딱딱한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가는 코너.
독일월드컵 결승전을 마치고 12일 귀국예정인 김성주 아나운서는 26일 방송부터 개그맨 김용만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된다.
첫 회인 16일 방송은 김용만과 박경림이 진행을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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