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서울 공군회관서 장한 정계인 부문 인정
장한 한국인상은 올 상반기 동안 정치·경제 발전과 각 산업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사회·문화 복지수준 향상에 공헌한 인물들 가운데 도덕성, 경영자질, 리더쉽, 투명경영, 사회공헌활동 등을 평가해 한국의 표상이 될 인물들을 선정해 심사를 거쳐 수여하고 있다.
심 군수는 이번 수상으로 장한 정계인 부문에서 인정을 받게 되어 한국 최고 엘리트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게 됐다.
한편 장한한국인상은 한국경제리서치, 한국능률협회인증원, 인적서비스전문인협회, 한국의학물리학회, 한국공예예술협회, (주)예트란(가치평가), 대한무궁화중앙회, 충남환경기술개발센터, 코리아, 통계자료실, 한국강사협회 등 다수의 단체가 공동으로 심사를 거쳐 선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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