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문학관, 1일~8월 20일까지 실시
마산 문학관은 컴퓨터 이메일과 휴대폰 등으로 문자를 보내는 등 편지쓰기가 줄어 들자 마산 사랑 편지쓰기 공모를 개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편지를 써서 보낸적이 없고 또 적더라도 편지를 써본 기억이 까마득한 옛 이야기 같은 추억을 현실로 담아 진실한 내용이 담긴 글을 적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마산문학관에 따르면 마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편지 쓰기 공모전은 1일부터 8월20일까지 실시하며 주제는 ‘마산 사랑을 담은 사연이나 내용’으로 분량은 제안이 없다.
또 반드시 편지지에 자필로 적어 보내야 하며 편지를 받는 대상은 자유롭게 선정 할 수가 있다.
공모전에는 반드시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어 631-050 마산시 상남동 58-8번지 마산문학관으로 해야 된다.
한편 마산문학관은 9월5일 심사를 거쳐 10일 입상자를 발표 최우수 1명 마산시장 표창과 상금 30만원, 우수 2명 마산시장 표창과 상금 각 10만, 가작 10명은 상품권(3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이는 편지를 써서 보낸적이 없고 또 적더라도 편지를 써본 기억이 까마득한 옛 이야기 같은 추억을 현실로 담아 진실한 내용이 담긴 글을 적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마산문학관에 따르면 마산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편지 쓰기 공모전은 1일부터 8월20일까지 실시하며 주제는 ‘마산 사랑을 담은 사연이나 내용’으로 분량은 제안이 없다.
또 반드시 편지지에 자필로 적어 보내야 하며 편지를 받는 대상은 자유롭게 선정 할 수가 있다.
공모전에는 반드시 편지를 써서 우체통에 넣어 631-050 마산시 상남동 58-8번지 마산문학관으로 해야 된다.
한편 마산문학관은 9월5일 심사를 거쳐 10일 입상자를 발표 최우수 1명 마산시장 표창과 상금 30만원, 우수 2명 마산시장 표창과 상금 각 10만, 가작 10명은 상품권(3만원)을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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