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농기센터, 내달 21일까지
의령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왕한수)는 영농 현장에서 친환경농업에 대한 애로기술과 문제점을 즉시 해결할 수 있는 여름철 영농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19일간 군내 151개 마을 5,00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실천과 새로운 농업기술 및 당면 영농 사항 전달과 건의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교육에는 농업기술센터 각 작목별 전문 지도사가 강사로 나서게 되며 벼농사, 밭농사, 지역특화작목, 축산 등 친환경농업에 대한 애로기술과 문제점 해결 등을 현장에서 강의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극복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친환경농업으로 생산한 안전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은 신뢰 확보와 새로운 기술정보 습득에 도움이 되는만큼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난 26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19일간 군내 151개 마을 5,00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업실천과 새로운 농업기술 및 당면 영농 사항 전달과 건의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교육에는 농업기술센터 각 작목별 전문 지도사가 강사로 나서게 되며 벼농사, 밭농사, 지역특화작목, 축산 등 친환경농업에 대한 애로기술과 문제점 해결 등을 현장에서 강의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극복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서는 친환경농업으로 생산한 안전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해야 한다”며 “이번 교육은 신뢰 확보와 새로운 기술정보 습득에 도움이 되는만큼 많은 농업인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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