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4-23 22:48 (화)
종교문제로 아내와 말다툼 20대 ‘목매’
종교문제로 아내와 말다툼 20대 ‘목매’
  • 승인 2006.06.23 01: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1일 오후 8시51분께 진주시 상대동 자신의 집에서 이모(27)씨가 전기줄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가족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이씨가 이날 자신의 처와 종교문제로 말다툼하다 아내가 집을 나가자 홧김에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