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태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회 당의장은 23일 5.31지방선거 패배 이후 부산을 첫 방문한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연제구 국민연금관리공단 뷔페식당에서 열리는 지방선거 낙선자 모임에 참석해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당 관계자는 “김 의장은 지방선거로 어수선한 조직을 강화하고 당이 나아갈 방향을 설명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대강당에서 시당 지도부와 기초의원 시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하는 ‘지방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 당 조직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김 의장은 이날 오후 연제구 국민연금관리공단 뷔페식당에서 열리는 지방선거 낙선자 모임에 참석해 이들을 위로하고 격려할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당 관계자는 “김 의장은 지방선거로 어수선한 조직을 강화하고 당이 나아갈 방향을 설명할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날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 대강당에서 시당 지도부와 기초의원 시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하는 ‘지방의원 당선자 워크숍’을 개최, 당 조직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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