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근섭 시장 등 2,500명 참여
양산시는 18일 지난 5.31 지방선거로 흐트러진 민심을 한데 모아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민선 4기를 시민의 공감과 성원 속에 안정적으로 출범토록 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전기마련을 위해 모든 시민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자율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걷기대회는 오근섭 시장과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여해 오전 6시40분터 8시40분까지 2시간동안 양산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5km구간인 영대교, 유산교 등을 돌아왔다.
이날 걷기대회는 오근섭 시장과 시민 등 2,500여명이 참여해 오전 6시40분터 8시40분까지 2시간동안 양산공설운동장에서 출발해 5km구간인 영대교, 유산교 등을 돌아왔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