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립미술관, 16일~23일
‘신나는 미술관’展도 개최
‘신나는 미술관’展도 개최
경남도립미술관(관장 황원철)에서는 오는 16일부터 8월 23일까지 2006년 시원한 여름을 겨냥한 기획전시(하계전)로 ‘회화와 조작의 리얼리티’展과 ‘신나는 미술관’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우리 지역출신 작가를 조명하는 ‘회화와 조각의 리얼리티’展,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신나는 미술관’展을 준비했다.
오는 16일 오후 5시 도립미술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회화와 조각의 리얼리티’展은 제 1, 2, 3 전시실에서, ‘신나는 미술관’展은 제 4, 5 전시실 및 전시홀에서 전시된다.
도립미술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 도립미술관 하계전을 많이 찾아 무더운 여름 더위도 날리고 인상깊은 예술적 체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우리 지역출신 작가를 조명하는 ‘회화와 조각의 리얼리티’展,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신나는 미술관’展을 준비했다.
오는 16일 오후 5시 도립미술관에서 개막식을 개최하며 ‘회화와 조각의 리얼리티’展은 제 1, 2, 3 전시실에서, ‘신나는 미술관’展은 제 4, 5 전시실 및 전시홀에서 전시된다.
도립미술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 도립미술관 하계전을 많이 찾아 무더운 여름 더위도 날리고 인상깊은 예술적 체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