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정귀숙 씨 국무총리 표창
남해군 정귀숙 씨 국무총리 표창
  • 승인 2006.06.0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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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건강한 가정문화 정착 앞장선 공로 인정
남해군 정귀숙(사진. 47. 사회복지 6급) 여성정책담당이 지역공동체를 통한 가족지원사업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건강한 가정문화 정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공무원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1981년 공직에 몸을 담은 정 담당은 26년간 사회복지 업무를 전담하면서 건강한 가족지원사업 육성, 지역공동체를 통한 가족지원, 폭력없는 가정 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지역사회발전과 건강한 가정문화 정착에 기여해 왔다.
정 담당은 그동안 방과 후 보충학습이나 특기교육을 받을 기회가 없는 한부모 가정 및 결손가정의 아동에게 3년간 31세대 849만원의 학습비를 지원해 자라나는 아동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등 건강한 가족지원사업 육성을 훌륭히 추진해 왔다.
또 아무도 돌볼 사람이 없는 어려운 세대를 발굴해 아동, 노인, 장애유형에 따라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랑의 집짓기사업을 펼쳐 42세대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 마련해 주는 등 가정의 소중함과 사회의 따뜻한 정을 느끼게 했다. 정 담당은 또 평등한 가족문화 정착을 위해 여성들의 사회참여활동 범위를 넓히고 전문여성 리더로서의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 3년간 1,200여명에게 교육을 실시했으며, 여성의 권익신장사업으로‘부부공동 문패 달기’운동을 추진해 10개 읍·면 238세대가 동참토록 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이외도 성희롱 없는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국제결혼 이민자 가정의 한국생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한국어 교육, 결혼이민자 한국어 강사 양성교실을 운영했으며 우리의 고유 전통예절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등 건강한 가정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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