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해양청, 창녕 공설운동장서 친선 축구경기
마산해양청, 창녕 공설운동장서 친선 축구경기
  • 승인 2006.06.0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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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교류로 마산항 알려”
마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영환)은 지난 4일 마산항 화물유치 방편의 하나로 배후공단 기업체의 동호회를 초청, 친선 축구경기를 통해 마산항을 홍보하는 스포츠 마케팅 행사를 창녕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스포츠마케팅을 실시한 배경은 마산항 포트세일즈의 활발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가시적인 화물유치 성과가 나타나지 않는 실정을 감안, 축구경기를 통해 마산항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열고자 추진했다.
이날 행사는 축구경기 이외에도 마산항 이용시 장점 설명, 우리나라 수산물 소개, 해양수산정책고객 확보 등으로 실시됐으며 축구경기가 벌어지는 동안 경기장 밖에서는 마산항 화물유치에 대해 진지한 얘기가 오고 갔다.
이번에 처음으로 초청된 기업체는 대구 달성공단에 소재하는 상신브레이크(주)로서 마산항 포트세일즈단에서 마산항 화물유치를 위해 수차례 방문한 회사지만 아직 마산항을 이용하지 않고 있다.
한편 마산해양청은 기업체 물류관계자와 인간적인 교류가 화물 유치활동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하고, 앞으로 창원공단 등 기업체를 초청, 스포츠 교류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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