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보훈지청, ‘호국보훈의 달’ 맞아 국가유공자.유족 대상
진주보훈지청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유족 등을 대상으로 오는 3일 창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경남FC 경기 무료 관람을 지원한다.
2일 진주보훈지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애국선열의 위훈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유공자, 유족 등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경기는 3일 오후 7시 경남FC와 울산현대가 격돌하는 경기이다.
이날 경기는 독립유공자증(유족증), 국가유공자증(유족증), 5.18민주유공자증(유족증) 제시자와 그 동반가족(1인)에 한해 무료관람 할 수 있다.
2일 진주보훈지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애국선열의 위훈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와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유공자, 유족 등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이번 경기는 3일 오후 7시 경남FC와 울산현대가 격돌하는 경기이다.
이날 경기는 독립유공자증(유족증), 국가유공자증(유족증), 5.18민주유공자증(유족증) 제시자와 그 동반가족(1인)에 한해 무료관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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