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만1,342표로 상대후보와 표차 50% 이상 벌여
정영석 진주시장 후보가 상대후보들과의 표차를 50%이상 벌이며 제 4대 민선 진주시장 후보에 여유있게 당선됐다.
개표가 진행중인 31일 오후 11시 30분 현재 40.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정영석 후보가 4만1,342(71.6)표를 얻어 8,636(14.9)표를 얻은 열린우리당 강주열 후보와 7,795(13.5)표를 득표한 민주노동당 하정우 후보를 여유있게 앞서고 있다.
이후 시간이 갈수록 표 차이는 더욱 벌어져 정영석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되고 있다.
정 후보 선거사무실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개표가 진행중인 31일 오후 11시 30분 현재 40.5%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한나라당 정영석 후보가 4만1,342(71.6)표를 얻어 8,636(14.9)표를 얻은 열린우리당 강주열 후보와 7,795(13.5)표를 득표한 민주노동당 하정우 후보를 여유있게 앞서고 있다.
이후 시간이 갈수록 표 차이는 더욱 벌어져 정영석 후보가 압도적인 승리가 예상되고 있다.
정 후보 선거사무실은 축제 분위기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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