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 담배 친숙한 맛 선사
사용 후 재·잔여물 안남아
사용 후 재·잔여물 안남아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윤희경)가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아이코스 일루마(IQOS ILUMA) 시리즈의 전용 타바코 스틱 신제품인 '센티아(SENTIA)'(사진)를 선보인다.
신제품 센티아는 아이코스 일루마를 처음 접하는 흡연을 지속하는 성인 흡연자들에게 정통 담배의 친숙한 맛을 선사해 부담 없이 아이코스 일루마를 시작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총 4종으로 출시되며, 본연의 부드러운 맛을 제공하는 '센티아 클래식 골드'와 균형 잡힌 깔끔한 맛을 선보이는 '센티아 클래식 실버', 은은하게 시원한 맛이 특징인 '센티아 클래식 그린'과 상쾌하고 색다른 맛의 '센티아 클래식 퍼플'로 구성됐다.
센티아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일반 담배, 그리고 기존 아이코스 전용 타바코 스틱인 히츠(HEETS)와도 동일한 가격인 4500원에 판매되기 때문에 가격적인 면에서 히츠를 사용하던 고객들에게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더해, 센티아는 아이코스 일루마 전용 타바코 스틱으로서 혁신적인 스마트코어 인덕션 시스템이 적용돼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되고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하며, 사용 후 재나 잔여물이 남지 않아 기기를 클리닝할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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