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15 21:45 (화)
경남매일 오늘의 운세(9월 13일)
경남매일 오늘의 운세(9월 13일)
  • 경남매일
  • 승인 2024.09.1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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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    
36년생 일정한 활동은 건강에 도움이 된다
48년생 비바람이 때를 어기지 않듯 천기의 혜택이 있다
60년생 개인상호가 약속을 잘 지켜 신뢰가 쌓인다
72년생 중책의 기회가 주어지면 주저 말고 받아들이자
84년생 직장 내 권위가 생기고 업무효율이 상승된다
96년생 관공서를 상대로 하는 일은 잘 해결된다

소띠    
37년생 몸이 수척해 질 수 있으니 건강에 유의하자
49년생 순환계통의 건강을 조심하자
61년생 중간역할은 유리하나 실리는 부족하다
73년생 연하와의 협조나 협력이 생길 수 있다
85년생 자존심과 고집이 강해지니 유의하자
97년생 타인을 존중하고 금전관계를 주의하자

호랑이띠    
38년생 근엄하고 긴장된 몸과 마음이 된다
50년생 말 많은 것을 싫어하고 무언의 실천을 하고자 한다
62년생 기회만 되면 돈이 되는 일에 투자 하고자 한다
74년생 과욕으로 사업을 확장하면 불리하다
86년생 돈에 얽매이는 것을 각별히 조심하자
98년생 과분한 투자는 자금압박을 받을 수 있다

토끼띠    
39년생 규칙적인 생활로 건강이 유지된다
51년생 경제적으로 안정이 되어 생활이 여유로워진다
63년생 가정이 화합하고 자녀와 관계도 돈독해 진다
75년생 업무능률이 제고되고 성과가 따른다
87년생 인격적으로 신임과 존경을 받는다
99년생 연예는 순풍에 돛을 단것처럼 순조로워 진다

용띠    
40년생 마음이 안정되고 여유가 생긴다
52년생 사회활동이나 친구들과 어울리는 일을 해보자
64년생 지인들과 교류하고 연락해 보자
76년생 동업은 가능하나 금전운은 불리하다
88년생 동료간 협조는 하나 라이벌 의식이 유지된다
00년생 연예보다 학업이나 실무에 집중하는 것이 낫다

뱀띠    
41년생 의식주 생활도 향상되고 건강도 좋아진다
53년생 교육과 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져보자
65년생 자녀들의 문제가 잘 풀려 웃음꽃이 핀다
77년생 새로운 아이디어는 업무에 도움이 된다
89년생 가정생활이 윤택해지고 건강도 좋아진다
01년생 학업에 대한 취미와 몰입도가 높아진다

말띠    
42년생 탈진할 수 있으니 영양분을 잘 조절하자
54년생 자녀보다 부부관계에 신경을 쓰자
66년생 지위와 명예보다 실리를 추구한다
78년생 언행에 오해를 불러올 수 있으니 주의하자
90년생 중간역할로 이득을 도모하는 일은 유리하다
02년생 교육이나 연구직 자유업은 길하다

양띠    
43년생 정기가 약해지니 경강에 유의하자
55년생 아랫사람과의 연락은 실속이 줄어든다
67년생 부부간에 정을 돈독히 하자
79년생 아랫사람과의 협조가 있을 수 있다
91년생 자리경쟁이 있으니 긴장하자
03년생 학업의 성과에 일희일비 하지 말자

원숭이띠    
44년생 신경성 과민 증 신경질환에 조심하자
56년생 실리를 추구하는 일에는 불리하니 주의하자
68년생 착각이나 실수가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자
80년생 친구관계에 신경 쓰고 무모한 투자 등을 주의하자
92년생 소화불량이나 불면증 치통 등을 조심하자
04년생 정서가 불안해지고 집중도가 떨어질 수 있다

닭띠    
45년생 마음이 너그러워지고 편안해 진다
57년생 원리원칙과 정도가 아니면 행하지 않는다
69년생 형제들과의 갈등이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자
81년생 상사나 윗 사람의 추천이나 지원이 있다
93년생 근무성적이 우수해지고 다른 사람의 모범이 된다
05년생 친구와 항상 경쟁이 따르며 위해주는 마음을 갖자

개띠    
34년생 건강이 받쳐주니 활동이 자유롭다
46년생 친구나 친지와의 교류는 활력을 준다
58년생 사업적 아이디어는 좋으나 자금의 한계가 있다
70년생 동료와의 관계를 친밀하게 하자
82년생 경영과 생산성 부분에 능력이 발휘된다
94년생 두뇌가 명석해지고 업무에 성과가 생긴다

돼지띠    
35년생 각종 퇴행성 노화질환을 조심하자
47년생 의무감으로 마음과 몸이 긴장한다
59년생 하는 일마다 힘만 들고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71년생 부득이한 사정이 아니면 무리하지 말자
83년생 가급적 자세를 늦추고 겸손하자
95년생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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