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농협이 주최한 '의령농협과 함께하는 신바람 노래취미교실'이 지난 28일 의령농협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8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노래취미교실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노래를 통해 여가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1회씩 총 8주간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령농협이 주최한 '의령농협과 함께하는 신바람 노래취미교실'이 지난 28일 의령농협 대회의실에서 200여 명의 수강생이 참석한 가운데 종강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8주간의 여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노래취미교실은 조합원과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노래를 통해 여가생활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매주 1회씩 총 8주간 열띤 호응 속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