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신협(이사장 정기석), 새마을지도자 거창군협의회(회장 박종한)에서 아림1004운동 후원금을 각각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림1004 본부장인 정기석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거창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마음으로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경남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신협(이사장 정기석), 새마을지도자 거창군협의회(회장 박종한)에서 아림1004운동 후원금을 각각 100만 4000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림1004 본부장인 정기석 이사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거창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마음으로 기탁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