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회장 박주선)와 고령군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남해 스포츠파크호텔에서 양 단체 회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연대와 협력을 위해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지역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 협력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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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남해군지회(회장 박주선)와 고령군 새마을회가 지난 16일 남해 스포츠파크호텔에서 양 단체 회원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연대와 협력을 위해 자매결연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단체는 △지역 문화관광 분야 활성화 협력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