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지난 15일 마산의사회(회장 강재황)에서 저소득 중증·만성질환 세대에 11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비 지원금은 중증·만성질환 등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 22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강재황 회장은 "병과 생활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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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는 지난 15일 마산의사회(회장 강재황)에서 저소득 중증·만성질환 세대에 11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비 지원금은 중증·만성질환 등으로 의료비 부담이 큰 저소득 22세대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강재황 회장은 "병과 생활고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지원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