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17:04 (일)
남해군 1호 수소전기차 '넥쏘' 달린다
남해군 1호 수소전기차 '넥쏘' 달린다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7.10 23: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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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 친환경도시 전환
홍보·보급 확산 관용차 활용
11월 수소충전소 준공 대비
남해군이 지난 4일 수소전기차 우수성 홍보와 보급·확산을 위해 관용차 '넥쏘'를 구입 남해군 1호로 수소전기차를 등록했다. 사진은 남해군 1호로 등록한 수소전기차.
남해군이 지난 4일 수소전기차 우수성 홍보와 보급·확산을 위해 관용차 '넥쏘'를 구입 남해군 1호로 수소전기차를 등록했다. 사진은 남해군 1호로 등록한 수소전기차.

남해군은 탄소중립 친환경도시로 거듭나고자 전기자동차와 수소전기차 보급에 전력하고 있다.

특히 미래 대체 에너지로 각광받는 수소에너지 산업 육성을 위해 수소충전소 건립 추진과 함께 수소전기차 보급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10일 군에 따르면 2024년 수소자동차 구매 지원사업 예산 27억 4900만 원을 확보, 승용 15대(관용차 2대, 민간 13대), 수소버스 4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이런 가운데 군은 지난 4일 수소전기차 우수성 홍보와 보급·확산을 위해 관용차 '넥쏘'를 구입, 남해군 1호로 수소전기차를 등록했다.

군은 남해읍 평현리 205번지 일원에 구축하는 수소충전소가 오는 11월 준공, 12월부터 시운전에 들어갈 예정이다.

수소전기차는 5분 충전으로 600여㎞를 운행할 수 있다. 수소경제 인프라가 구축되면 환경·운행 측면에서 내연차와 전기차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수소전기차(넥쏘 기준)를 구입하는 군민에게 국비 보조금 2250만 원 등 모두 3500만 원의 보조금이 지원된다. 또 개별소비세 140만 원과 취득세 300만 원이 면제된다.

군 관계자는 "수소전기차에 관심이 있는 군민은 매년 줄어드는 보조금을 고려해 2024년도에 수소전기차의 주인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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