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17:44 (일)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전국 문예명문학교 됐죠
꾸준한 창작 활동으로 전국 문예명문학교 됐죠
  • 김선욱 기자
  • 승인 2024.07.10 23: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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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여중, 전국 글짓기 28명 수상
세대공감 사랑 효 글짓기 공모전
임지우 대상·박정빈 등 은상 받아
제16회 '전국 세대공감 사랑과 효 글짓기 공모전'에서 입상한 합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상장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제16회 '전국 세대공감 사랑과 효 글짓기 공모전'에서 입상한 합천여자중학교 학생들이 상장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합천여자중학교(교장 심희정)가 제16회 '전국 세대공감 사랑과 효 글짓기 공모전'에 응모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상(경남), 은상, 장려상 등 28명의 학생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합천여자중학교는 지난 5월 한국효문화센터가 주최하고 경남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에서 임지우(3학년) 학생이 대상을, 박정빈(3학년), 박시윤(1학년) 학생이 은상을, 3학년 김다윤 외 6명이 동상을 수상하는 등 총 28명의 학생이 글짓기 대회에서 입상을 했다고 전했다.

학생들은 김수선 지도교사의 지도 아래 지난해부터 '무궁무진'이라는 독서문예동아리를 결성해 매일 방과 후, 저녁 시간에 특별실에 모여 글쓰기 활동을 했고, 서로 협력하며 독서활동과 글짓기 모둠활동을 하는 등 노력했다.

특히 2023학년도 졸업생 3학년 70명의 전 학생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글쓰기에 참여해 졸업문집 '근화수기' 책자를 창간하는 등 다양한 글쓰기 활동도 했다.

김수선 교사는 "그동안 학생들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문예지도를 했는데,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둬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여자중학교는 전교생 158명이 창작 문예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며 실력을 갈고닦고 있다. 이를 통해 경남은 물론 전국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문예명문학교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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