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혈세로 중국과 일본의 역사왜곡을 돕는 자들을 국민이 계속 지켜봐야하나요.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는 이시기에 누구나 공부하고 연구해서 우리역사를 바로 세워나가야할것 입니다. 이렇게 언론에 대놓고 명예훼손하면 김현구교수대신 검사가 나서서 고소하듯이 누가 이덕일교수님대신 고소해줄지 궁금하네요?
필자분과 이덕일교수님 두분이 생방송으로 TV에 나와 진위를 가리는 모습 꼭 마련해주세요.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부탁드려요?
임나가 일본에 있었다는 김석형과 조희승도 위의 사실을 알고 식민사관에 의한 역사 극복을 위한 연구를 하여 임나가 일본에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였지요. 반면에 우리나라 가야사 학계는 식민사관을 극복한다고 하면서 즉 임나일본부는 우리나라에 없었다고 하면서 임나일본부가 설치되었던 임나는 우리나라 가야라고 하는 모순된 연구와 주장을 하고 있지요. 이런 모순에서 벗어나 정체성있는 역사연구를 하면 좋겠습니다.
이형우님도 김석형이나 조희승의 역사관을 지니면 즉 정체성있는 역사관을 지니면 우리나라 가야사 학계의 역사발전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참 안타깝네요.
대서양이 태평양보다 넓다라고 몇가지로 서술한 것에 의하면 대서양은 태평양보다 넓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태평양이 대서양보다 더 넓다는 상식을 사실로 받아들이면 그런 해석은 의미가 없지요.
문무왕이 강수의 아버지가 나마벼슬을 석체로 석씨 성을 알고 있으면 굳이 석씨를 언급할 필요가 없지요.
신라시대는 왕족이나 귀족의 후예가 아니면 어려서 학문에 접해할 수가 없는 것이 보편타당한 상식입니다. 조선총독부의 관점보다 정체성있는 역사해석을 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