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13:36 (목)
"진주 도장마을 플라스틱 공장 건립 철회해야"
"진주 도장마을 플라스틱 공장 건립 철회해야"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4.06.18 22: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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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일동, 시청서 기자회견 촉구
소음·공해물질 등 주민건강 위협
시 건축허가 대한 진상규명 해야
진주시 일반성면 도장마을 주민들이 18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마을 내에 들어설 신축 플라스틱 제조공장 설립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주시 일반성면 도장마을 주민들이 18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마을 내에 들어설 신축 플라스틱 제조공장 설립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진주시 일반성면 답천리 도장마을 주민들이 18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마을에 인체에 유해한 플라스틱 제조공장 건립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마을에 들어설 신축 플라스틱 제조공장은 사출성형기, 블로우성형기, 콤프레셔가 가동돼 소음, 진동, 악취, 공해물질 배출이 자명한 사실이다"고 말했다.

이어 "주민들의 건강권, 생활권, 환경권, 재산권을 침해할수 밖에 없어 공장설립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13m 4층 높이의 신축공장 건물로 인해 주민들은 조망권을 극심하게 침해받아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토로했다.

주민들은 "신축공장 부지가 구거(도랑)나 제방을 이용해 현황도로로 사용 중인데 지적도나 토지이용계획 확인원으로 (도로)확인이 안된다"며 "그런데 시는 현장답사도 없이 건축허가를 내 줬는지 진상규명을 밝혀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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