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01:30 (월)
사천바다케이블카, 1∼4월 매출 21억여 원
사천바다케이블카, 1∼4월 매출 21억여 원
  • 양기섭 기자
  • 승인 2024.06.13 22: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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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 속 작년보다 13.5% 증가
도내 관광객 수 전체 8위
케이블카 업계 1위 차지
사천바다케이블카가 150개 경남도내 주요 유료관광지 입장객 수 케이블카 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천바다케이블카가 150개 경남도내 주요 유료관광지 입장객 수 케이블카 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사천바다케이블카가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의 한국관광공사 '한국관광 데이터랩'에 근거해 150개 경남도 내 주요 유료관광지 입장객 수 전체 8위와 케이블카 업계 1위를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또, 올해 1~4월 매출액은 21억여 원으로 해외여행객 수요 증가와 케이블카 과열 경쟁 등의 불황을 딛고 지난해 같은 기간 18억여 원보다 13.5% 증가, 지난 2022년과 비교할 때는 3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그동안 이용객 의견을 반영한 할인 통합권 판매 개시와 모객 인센티브 인상, 홍보 강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발 빠르게 대응한 결과로 풀이된다.

실제, 지역 내 관광업체와 업무협약을 통해 케이블카 중간 기착지인 초양정류장에 위치한 아쿠아리움&동물원, 사천아이 대관람차, 회전목마를 함께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할인 통합권' 판매를 통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 외부 기관, 사천시숙박업협회, 사천문화재단, 사천시복지청소년재단 등과 협업해 업무·정보 교류 및 지원, 상호 연계 홍보 등 관계기관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단체 관광객 확보를 위해 모객 인센티브를 인상하는 한편 사천바다케이블카에 대한 어려움이나 불편사항을 모객 우수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들으며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사천시시설관리공단 한재천 이사장은 "전국 최고의 해양휴양관광도시 사천시의 대표 관광시설인 사천바다케이블카가 매출 신장으로 남해안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하고 있다"며 "다양한 소비자들의 수요 파악 및 반영을 통해 모든 방문객이 즐거운 추억만 담아갈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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