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01:00 (월)
경상국립대병원 축구회, 대회 우승 "진료도 건강도 으뜸"
경상국립대병원 축구회, 대회 우승 "진료도 건강도 으뜸"
  • 이대근 기자
  • 승인 2024.06.13 22: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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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권 국립대학교 친선 대회
4개 팀 2경기씩 총 6경기 5승 1패
50여명 회원 활동… 2회 우승 기록
경상국립대학교병원축구회가 '경상권 국립대병원 친선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축구회가 '경상권 국립대병원 친선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병원장 안성기)이 최근 개최된 '경상권 국립대병원 친선 축구대회'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병원 내 동호인 모임인 '경상국립대병원축구회(회장 대장항문외과 곽승진 교수)'는 지난 8일 경북대병원의 주최로 열린 경상권 국립대병원 친선 축구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축구대회는 경상권 내 국립대병원 간 단체 체육 활동을 통해,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상호 간 교류를 촉진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대회에는 총 4개 팀(△경상국립대학교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북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이 참가했으며, 각 병원을 상대로 2경기씩 총 6경기를 치르는 승점제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5승 1패, 창원경상국립대병원은 4승 2패로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곽승진 회장은 "우리 동호회는 축구를 통해 개인의 건강증진과 더불어 구성원 간 친목과 화합을 다짐으로써, 실제 병원 업무에서도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라며 "앞으로도 경상국립대병원의 발전과 명예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1995년도에 출범한 경상국립대병원축구회는 현재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가입해 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국립대병원 축구대회에서 총 2회의 우승 기록을 보유할 만큼 뛰어난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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