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02:07 (월)
창원시, 'C-블루윙 펀드' 30억 추가 조성
창원시, 'C-블루윙 펀드' 30억 추가 조성
  • 이병영 기자
  • 승인 2024.06.13 23: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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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유망 신생기업 지속 투자
4개 기관· 개인 투자자 등 참여
홍남표 시장 "스타트업 지원"

창원특례시는 지역 내 중소 벤처기업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선순환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해 C-블루윙 펀드 30억 원을 추가 조성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창원시장의 공약사항인 1000억 원 펀드 조성을 달성한 창원시가 이번에 조성하는 C-블루윙 펀드 4호 '라이콘 스타트업 투자조합'은 의·식·주 등 생활문화 분야에 '제조기반, 서비스 혁신'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기업을 포함해 창원에 있는 초기 유망 신생기업에 창원특례시의 출자금 5억 원의 3배인 15억 원 이상을 투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정부 모태펀드 출자 사업 중 중소벤처기업부 소관 '라이콘(LICORN)' 펀드 계정에 출자해 투자기업의 발굴과 성장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총 30억 원 규모로 조성되는 이번 펀드는 한국 모태펀드를 비롯해 창원시와 경남도, 운용사인 ㈜시리즈벤처스 등 4개 기관과 개인 투자자 등이 참여한다.

시는 올해부터 3년간 총 5억 원을 출자해 오는 2032년까지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끌어낼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올해 투자 완료되는 초기 창업기업 펀드인 'C-블루윙 펀드 1호'에 이어 'C-블루윙 펀드 4호'를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창원시는 지역 내 유망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C-블루윙 펀드'를 지속해서 조성해 창원특례시의 기술창업 투자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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