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02:17 (월)
경남 공무원, 자택 인근 차량서 숨진 채 발견
경남 공무원, 자택 인근 차량서 숨진 채 발견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4.06.10 2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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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직장 동료 실종신고로 수색
최근 특이점 없이 일상적 행동 해

경남도 본청 근무 공무원이 김해시 내덕동의 거주지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0일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경남도 소속 공무원 A 씨가 이날 오전 11시 30분 내덕동에 세워 둔 본인 차량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이날 오전 직장 동료가 A 씨가 출근하지 않자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고 경찰이 수색을 통해 A 씨를 찾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청 동료 직원에 따르면 "A 씨는 조용한 내성적 성품으로 동료 간 이견 없는 근무로 평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금요일에도 이상한 점은 발견되지 않는 등 일상적 행동이었다"라고 전했다.

양산이 본가인 A 씨는 김해에서 혼자 아파트 생활을 하며 도청에 출퇴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차량에 번개탄을 피워 놓고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추가로, 차량에서 유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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