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01:05 (월)
밀양 신로컬여행, 전국 관광객 모은다
밀양 신로컬여행, 전국 관광객 모은다
  • 장영환 기자
  • 승인 2024.06.09 23: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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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밀양'·'협력단' 업무협약
여행상품 개발·홍보 등 협력
"로컬여행 패러다임 전환할 것"
지난 8일 밀양 트윈터널에서 '로컬밀양' '협력단' 양측이 밀양 로컬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지난 8일 밀양 트윈터널에서 '로컬밀양' '협력단' 양측이 밀양 로컬여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국내 대표 기차 여행플랫폼 레일코리아가 아리랑의 고장 밀양의 로컬여행 활성화를 위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지난 8일 밀양 트윈터널에서 여행 관련 기업·단체들의 모임 '로컬밀양'과 '협력단' 사이에 밀양 여행 활성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창훈 경남매일신문 대표이사 외 '로컬밀양' 측에서는 이승섭 (주)트윈터널 대표, 장헌검 장사부 대표, 신은영 암새들171펜션 대표, 박혜정 밀아클 회장이, '협력단' 측은 김용옥 레일코리아 대표, 박태규 레일코리아여행클럽 대표, 전은미 더인플 단장, 김윤경 밀양여행사업단 단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밀양의 우수한 여행콘텐츠를 이용한 로컬 여행 위주 밀양여행상품 개발 △SNS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모집 △차별화된 안내서비스 제공 등을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를 통해 협약식 참여자들은 향후 영남알프스가 형성한 밀양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유서 깊은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밀양을 한국 최고의 로컬 여행지로 만들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보면 △(주)트윈터널은 지난 1905년 경부선 폐 터널을 활용, 밀양의 '가보고 싶은 여행지' 형성 △장사부는 밀양을 대표하는 중식 맛집 구현 △암새들171펜션은 밀양 지역경제에 기여하는 숙박지로 △밀아클은 여성 오피니언 '아지매클럽'을 이용한 로컬여행 활성화 지원 △레일코리아는 국내 최고의 여행 모임 플랫폼으로서의 지원 △레일코리아여행클럽은 23.7만 명의 철도여행 유저 대상 회원서비스 제공 △더인플은 약 40여 명의 여행인플루언서를 활용한 홍보 △밀양여행사업단은 그동안 '밀양다움' 콘텐츠를 만들었던 밀양 최초의 여행사업단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옥 레일코리아 대표는 "'밀양다움'을 통해 더 머물고 싶은 밀양 만들기에 중지를 모아주신 지역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사업자, 그리고 멀리서 와주신 협력단 대표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올린다"고 하며 "이번 모임은 밀양 로컬여행의 패러다임을 전환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창훈 경남매일신문 대표이사는 "'로컬'은 지역 콘텐츠의 보고이자 지역 성장의 무한 동력이다. 이번 '로컬' 업무협약식을 통해 향후 전국 관광객이 '밀양다움'을 알아가길 바란다"라고 하며 "'경남다움'을 추구하는 경남매일신문 또한 향후 적극 협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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