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4 09:29 (수)
남해군 '마늘 수확기계 현장 연시회'
남해군 '마늘 수확기계 현장 연시회'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6.04 23: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장충남 군수 등 50여명 참석
시간당 최대 3천㎡ 작업 가능
남해군이 지난달 31일 고현면 도마리 일원에서 장충남 군수와 관계공무원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마늘수확기계 현장 연시회'를 하고 있다.
남해군이 지난달 31일 고현면 도마리 일원에서 장충남 군수와 관계공무원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마늘수확기계 현장 연시회'를 하고 있다.

남해군이 지난달 31일 고현면 도마리 일원에서 장충남 군수와 관계공무원,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수확기계 현장 연시회'를 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갈수록 심화되는 노동력 부족 현상을 극복하고자 일관기계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선보인 수확기는 마늘 줄기를 절단 후 굴취하는 기계로 시간당 최대 3000㎡까지 작업이 가능해 노동력 절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 남도마늘은 알싸한 맛이 나며 해풍을 맞고 자라 특히 감칠맛이 우수해 양념, 조리, 김장용으로 적합하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군은 기계화를 위해 농번기 5~6월 주말에도 농기계임대 업무를 운영한다. 많이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