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01:04 (월)
"한화오션, 거제시와 상생 협력 필요"
"한화오션, 거제시와 상생 협력 필요"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4.06.04 2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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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의회 5분 자유발언
최양희, 고용 안정 등 소통 촉구
김두호, '밤마실 코스 개발' 제안
최양희 시의원
최양희 시의원

거제시의회는 제246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최양희 의원(아주동·더불어민주당)이 "지속 가능한 거제시를 위한 한화오션과의 상생 기대", 김두호 의원은 '야간관광자원과 도심 밤마실 코스를 연계한 지역 체류형 관광확대' 방안 등의 5분 자유발언을 펼쳤다.

최 의원은 "한화오션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 지 1년이 됐다. 올해는 1분기부터 529억 원의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 기반을 다지고 있다. 그러나 시, 노동자와 약속 이행은 실망스럽다"고 지적했다.

김두호 시의원
김두호 시의원

특히, 시와 의회가 요청한 노동자들의 고용안정, 협력사와 동반성장, 지역 상생발전 방안 등을 위한 소통의 기회를 갖지 못했다고 했다.

한화오션은 인수 당시 대우노조와 △고용보장 △노동조합 및 단협승계 △회사와 지역발전 4가지와 RSU(양도제한조건부주식) 300% 지급 요구 등이 합의됐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전제로 한화오션의 약속 이행과 거제시와의 소통 강화를 요구했다.

김두호 의원은 아간관광자원과 도보여행 길을 연계하는 밤마실 코스개발방안이다. 장소는 첫째, 고현시장 등 상권 집중화가 이뤄진 고현동에 야간경관조명을 확충하고 고현항과 고현시장을 잇는 코스. 둘째, 장승포동 과 능포수변공원에 공연장, 음악분수, 새우전망대 추가 확충. 셋째, 옥포조각공원 243계단에 경사형 엘리베이터 설치해 공원과 옥포상권을 연결하고 옥포동·아주동은 전통시장과 생태하천, 한화오션 야경을 연계함으로써 이 지역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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