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 01:21 (수)
남해 공공임대주택 '창선 누리타운' 입주식
남해 공공임대주택 '창선 누리타운' 입주식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6.02 22: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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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국토교통부 사업 선정
고령자 맞춤 복지시설 혼합 주택
남해군이 지난달 30일 '창선 누리타운' 단지 야외공간에서 진행한 '창선 누리타운' 입주식 모습.
남해군이 지난달 30일 '창선 누리타운' 단지 야외공간에서 진행한 '창선 누리타운' 입주식 모습.

남해군이 지난달 30일 지역 고령자를 위한 '창선 누리타운' 입주식을 했다.

2일 군에 따르면 지역 고령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2020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창선 누리타운'이 건립됐다.

'창선 누리타운'은 만 65세 이상 고령자를 위한 임대주택을 포함, 각종 복지시설과 일반 임대주택이 혼합된 공동주택이다. 특히 개인 사생활이 보장되면서 집단으로 보살핌도 받을 수 있는 맞춤형 특화 주택이다.

군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동 시행한 '창선누리 타운'은 지난 2022년 4월 착공, 올해 4월 준공했다.

고령자를 위한 32세대와 영구임대 주택 32세대 등 모두 64세대 주택을 포함, 968㎡ 규모의 복지시설을 갖추고 있다.

'창선누리 타운'은 지난 4월 10일 입주를 시작, 현재 42세대가 입주해 생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누리타운의 불편한 점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어르신들의 편안한 보금자리가 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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