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14:05 (목)
경남 4월 광공업 생산 지난해 대비 8.5% 증가
경남 4월 광공업 생산 지난해 대비 8.5% 증가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4.06.02 22: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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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가스·증기업 등 감소
운송장비·자동차 등 상승세

경남지역 4월 광공업 생산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8.5% 증가하면서 2개월 연속 감소하다 3개월 만에 상승 반전했다.

2일 동남지방통계청의 '2024년 4월 경남 산업활동 동향'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의 광공업 생산지수가 지난해 4월보다 8.5% 상승했다.

이는 전기·가스·증기업(-11.7%), 기계장비(-2.7%) 등은 줄었으나, 기타 운송장비(48.0%), 자동차(14.1%) 등에서 늘어나 상승세를 유도했다.

전월 대비해서도 생산 4.4%, 출하 3.3%, 재고 3.8%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비는 가전제품은 증가했지만 오락·취미·경기용품, 의복, 음식료품, 기타상품, 화장품, 신발·가방 등은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액지수는 99.2로 전월대비 8.7%, 전년 동월 대비 9.1% 각각 감소해 백화점과 대형마트가 작년 같은달 대비 12.1%, 7.4% 각각 감소했다.

건설수주액은 1216억 원으로 작년 4월보다 53.1% 감소했다.

건축 부문에서 관공서 일감이 늘어 3.6% 증가했지만 토목부문은 치산 및 치수에서 늘었으나 발전 및 송전에서 줄어 83.1% 감소했다.

발주는 중앙정부에서 늘었으나 공기업에서 줄어 전년 동월 대비 69.5% 감소했고, 민간 부문에서도 부동산에서 늘었으나 금융·서비스에서 줄어 19.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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