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2 01:38 (월)
"가덕도신공항 명칭 '노무현 국제공항' 적절"
"가덕도신공항 명칭 '노무현 국제공항' 적절"
  • 서울 이대형 기자
  • 승인 2024.06.02 22:51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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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의원, SNS서 공개 제안
3700m 활주로 2본 필요성 강조
김정호 의원
김정호 의원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이 지난달 31일 공식 발족한 것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김정호(김해을) 의원이 공항 명칭을 '노무현 국제공항'으로 사용할 것을 건의했다.

김 의원은 자신의 SNS에서 "공항 명칭에 대해 한가지 공개 제안드린다. 가덕도신공항하면 국제공항으로써 인지도가 낮다. 부산국제공항이라 하면 울산과 경남도민들이 박탈감이 있는 만큼 노무현 국제공항이 어떠냐"고 글을 썼다. 또 "뉴욕공항이름이 존.F.케네디 공항인 것처럼 국내는 물론 국제적으로 존경받는 노무현 대통령 이름을 사용하면 어떨지요"라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어 "가덕도신공항이 동북아 물류허브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어중간한 지방국제공항으로 그쳐서는 안 된다"며 "적어도 대형 화물기가 운항할 수 있도록 3700m 이상 독립활주로 2본이 필요하다. 여객과 화물 터미널 규모도 더 키워야 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때 장래 확장성을 고려, 이를 반영하고 추후 2단계로 확장공사를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그는 아울러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함께 고속도로, 고속철도 연결은 물론 공항복합도시 건설도 서둘러야 하고 뿐만 아니라 육해공 트리이포트 기반의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물률배후도시 조성에도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부울경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글로벌 복합물류기업 유치와 함께 부울경의 산단과 제조기업들을 융복합시켜 수출가공무역을 활성화 시켜야 하고 경제자유구역, 자유무역지구 확대지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방소멸위기 극복과 부울경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며 "민주당 국회의원도 동남권 관문공항이 제대로 완공될 때까지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 제가 22대 첫 번째 입법으로 동북아 물류 플랫폼 건설 및 지원 특별법을 준비하고 있으며 부울경 의원들의 공동발의를 부탁드린다"고 끝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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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2024-06-06 23:46:23
예아

노무현 2024-06-05 20:21:00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