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4 17:10 (일)
"중흥기 맞은 원우들 지역사회 실질적 영향 끼쳐야"
"중흥기 맞은 원우들 지역사회 실질적 영향 끼쳐야"
  • 장영환 기자
  • 승인 2024.05.29 2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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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제7기 신입생 환영회… 양 회장 환영
이임회장 조달식·신임회장 서종길
"총동문회 제도화·사회 단체화할 것"
경남매일 CEO아카데미를 이끌고 있는 이임·취임 회장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매일 CEO아카데미를 이끌고 있는 이임·취임 회장단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역사회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경남매일 CEO아카데미가 그동안 착실히 쌓여진 반석 위에서 중흥기로 나아가고 있다.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 및 제7기 신입생 환영회가 개최됐다.

이날 조달식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총동문회 초대회장, 서종길 3대 회장, 김영환 수석부회장, 정영숙 1기 회장, 김중윤 2기 회장, 박명규 3기 회장, 신윤기 4기 회장, 변영준 5기 회장, 장세원 6기 회장, 전임 기수회장 및 임원, 7기 원우, 정창훈 대표이사, 정유진 관리이사 등 150여 명이 참여해 경남매일 CEO아카데미의 새로운 출발을 축복했다.

행사는 식전행사, 1부, 2부, 3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는 개회선언, 국민의례, 이임 총동문회 회장 입장, 이임 기수회장 입장, 내빈소개, 시상 및 꽃다발 증정, 제1·2대 회장 이임사로 진행됐다. 2부는 취임 총동문회 회장 입장, 취임 기수회장 입장, 총동문회 기 전달 및 꽃목걸이 증정, 취임사, 축사, 재직 기념패 및 행운의 열쇠 전달, 회장단 및 상임이사 임원진 소개, 신입 7기 회원 소개, 폐회선언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3부는 축배 및 만찬을 드는 자리였다.

식전행사는 가야오페라단 공연이 있었다. 박종수 테너와 성정하 소프라노는 각자의 곡과 듀엣곡을 부르며 원우들을 맞았다.

제1부 개회선언과 국민의례가 끝난 후 조달식 초대회장의 입장과 이임 기수회장 입장이 있었다.

이임 기수회장은 국휘원 2기 3대 회장, 김영환 3기 회장, 안광호 4기 회장, 정순국 5기 회장, 이유정 6기 회장으로, 각 회장들은 각 기수 원우들의 열렬한 환영을 받으며 입장했다.

이어 내·외부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내부상에서 조달식 초대회장의 상은 강동민 이임 사무총장·이승희 이임 사무부총장이 각각 감사장과 최선미 총동문회 재무국장의 그림작품(150만 원 상당)을 받았고, 박서연 이임 관리이사가 감사장과 100만 원의 부상을 받았다.

총동문회 원우들의 마음을 담은 재직 기념패가 조달식(오른쪽) 초대회장에게 수여된 후 두 회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총동문회 원우들의 마음을 담은 재직 기념패가 조달식(오른쪽) 초대회장에게 수여된 후 두 회장이 환하게 웃고 있다.

외부상은 먼저 박완수 경남도지사의 감사장은 조달식 초대회장이 받았다. 박 지사는 "조달식 초대회장의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총동문회 회장 재임 시의 헌신적인 봉사 정신과 건전 여론 형성을 통한 지역사회 및 도정 발전 기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표창했다. 민홍철 국회의원 상은 정영숙 1기 회장이 받았다. 민 의원은 "귀하의 공으로 이뤄진 지역사회 발전, 또 귀하의 헌신은 타의 모범이 됐다"며 표창했다. 김정호 국회의원 상은 황남석 2기 2대 회장이 받았다. 김 의원은 "황남석 회장의 사명감과 지역을 위한 헌신은 지역사회 발전에 지대한 기여를 했다"며 표창했다. 홍태용 김해시장의 상은 강동민 이임 사무총장이 받았다. 홍 시장은 "귀하의 김해를 위한 열정과 헌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이 이뤄졌다"며 표창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 조달식 총동문회 초대회장이 이임사를 했다.

조달식 총동문회 초대회장은 "지금까지의 5년 동안 우리 경남매일 CEO아카데미는 날이 갈수록 지역사회에 좋은 향기를 전하는 곳으로서 특히 경영 현장에서 원우와 함께할 때 큰 보람을 느꼈다"라고 하며 "지난 5년은 우리 CEO아카데미가 원우들을 위해 반석을 깐 초창기라고 할 수 있다. 앞으로의 5년은 지역사회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 단체로서 실제적 영향력을 펼치는 중흥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새로 구성된 총동문회 회장단에게 무한한 기대를 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달식 초대회장의 이임사가 끝나자 원우들은 뜨거운 박수로 화답했다.

서종길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총동문회 3대 회장과 7기 신입 원우들이 경남매일 CEO아카데미를 잘 이끌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서종길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총동문회 3대 회장과 7기 신입 원우들이 경남매일 CEO아카데미를 잘 이끌어 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제2부에서는 서종길 총동문회 3대 회장 입장, 취임 기수회장 입장 이후 총동문회 기 전달 및 꽃목걸이 증정식이 이뤄졌다. 원우들의 환호를 받으며 입장한 서종길 3대 회장은 조달식 초대회장에게 감사 인사를 건냈다.

취임 기수회장은 정영숙 1기 회장, 김중윤 2기 회장, 박명규 3기 회장, 신윤기 4기 회장, 변영준 5기 회장, 장세원 6기 회장이었다.

서종길 총동문회 3대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금까지 우리 경남매일 CEO아카데미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조달식 초대회장님에게 어떠한 감사의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감사의 말만으로는 그동안 회장님의 업적을 모두 형언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하며 "3대 회장으로서 조달식 초대 회장님의 뜻을 이어받아 원우 여러분들이 원하는 총동문회 활동을 펼치는 데 혼신의 힘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이뤄진 업적의 반석 위에서 이제 총동문회 운영의 제도화, 사회단체로서의 활성화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 모든 일은 원우님들과 함께하지 않으면 이룰 수 없는 일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원우들이 이임·취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 하고 있다.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원우들이 이임·취임 회장의 출발을 축하 하고 있다.

서종길 3대 회장의 취임사가 끝나자 정창훈 대표이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정창훈 대표이사는 "창간 25주년을 맞이한 경남매일신문의 그동안의 역사는 순탄하다고만 말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지난 2019년 9월 17일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1기 개강의 날은 경남매일이 다시 탄생한 순간이었다. 그 역사의 현장 중심에 바로 조달식 회장님이 계셨다. 조달식 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드린다"라고 하며 "제3대 회장으로 취임하시는 서종길 당당한방병원 병원장이자 신임회장께서는 평소 환자의 입장에 서서 그 아픔을 돌보시는 분이다. 언제나 지역을 위해 의료봉사 활동을 하시는 그 인품처럼 서종길 신임회장은 앞으로의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총동문회를 위해 헌신하시며 혁신을 가져올 분이라고 확신한다"라고 축하의 말을 했다.

원우들의 마음을 담은 재직 기념패 및 행운의 금열쇠도 조달식 총동문회 초대회장에게 전달됐다. 서종길 3대 회장은 "조달식 회장께서 총동문회 회장 재직 시 회원간의 화합과 결속을 위한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는 기념패를 전달했다.

이어 신임 회장단 및 임원진 소개가 이뤄졌다. 신임 회장단은 서종길 3대 회장을 비롯해 김영환 수석부회장, 안광호 상임부회장, 정순국 부회장, 김정환 사무총장, 최선미 재무국장, 이덕·박서연 감사로 이뤄졌다.

행사 제2부가 끝난 후 제3부 만찬 자리에서 경남매일 CEO아카데미 원우들은 새로운 출발의 축배를 들며 서종길 3대 회장을 축하하고 7기 신입 원우들을 환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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