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0 03:04 (토)
버스에 사랑 싣고 농촌서 의료서비스 제공해요
버스에 사랑 싣고 농촌서 의료서비스 제공해요
  • 황철성 기자
  • 승인 2024.05.29 22: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남농협 '농촌 왕진버스' 첫 운행
햇살마루 의료진 등 300명 진료
구강검사, 검안·돋보기 지원도
지난 28일 경남농협이 합천군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 후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28일 경남농협이 합천군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운행 후 관계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경남농협이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구강검사,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 왕진버스'를 지난 28일 합천에서 첫 운행을 실시했다.

구 농업인 행복버스로 알려진 '농촌 왕진버스'는 이날 합천군 합천동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합천군 지역 내 농업인, 주민들 3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수 경남농협 본부장, 김윤철 합천군수, 노순현 농협 합천군지부장, 노태윤 합천동부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햇살마루(이사장 엄경희) 의료진이 참석해 한방진료와 침 시술 등 한방진료를 진행했다.

또한 아이오바이오에서 구강검사를, 봄안경원에서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진행했을 뿐만 아니라 법률상담 및 농업인들의 손·발톱 케어를 위해 네일아트 서비스를 제공해 농업인들과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조근수 본부장은 "경남농협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고령농업인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복지사업을 확대해 국민에게 사랑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