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7 19:54 (수)
미래 스마트 영농 인재들 김해서 기량 뽐내다
미래 스마트 영농 인재들 김해서 기량 뽐내다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4.05.29 22: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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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영농학생축제, 1100여 명 참여
창업·우수 기업 등 전시·체험부스 운영
184팀·249명 20개 종목서 경진 펼쳐
제51년 차 경남영농학생축제가 29일 김해생명과학고에서 열린 가운데 김경규 진로교육과장 등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제51년 차 경남영농학생축제가 29일 김해생명과학고에서 열린 가운데 김경규 진로교육과장 등 참석자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경남 농업·생명 계열 특성화고 학생들의 축제인 제51년 차 경남영농학생축제가 29일 김해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올해 축제는 '함께 배우며 나아가는 스마트 영농인 육성'을 주제로 기존의 전공경진, 실무능력경진, 과제이수발표, 글로벌리더십대회 분야의 '경진'과 더불어 FFK(Future Farmers of Korea) 예술제내 모의 창업, 전통 놀이 체험, 경남직업교육혁신지구 의생명 분야 우수 기업 등을 포함한 42개의 다양한 농생명 산업 관련 전시·체험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전시·체험부스에는 6개 농생명 산업계열 특성화고 학생과 김해 지역 중학생 등 1140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병영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손승원 김해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장판규 김해시 인재육성사업소 소장, 황희철 김해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 많은 농생명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과 교원의 노고에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오찬 협의회에서는 6개 학교 교원, 김해시, 기업 및 관계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해 지역에 정주하는 미래 농업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취업 지원 방안 등을 공유했다.

이번 축제에는 도내 6개 농생명 산업계열 특성화고에서 각각 예선을 거쳐 선발된 184개 팀, 249명의 학생들이 경진 및 축제분야 20개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뽐냈다.

이번 축제에서 입상한 83개 팀, 86명의 학생들은 오는 9월 25~27일 부산광역시의 동래원예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제53년 차 전국영농학생축제(2024 FFK 부산대회)에 경남 대표 선수로 참가할 예정이다.

김경규 진로교육과장은 "앞으로도 미래 핵심 산업인 농생명 산업 분야의 우수한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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