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13:29 (목)
고성오광대, 싱가포르서 관람객 매료
고성오광대, 싱가포르서 관람객 매료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4.05.26 22: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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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광대보존회, 고성 홍보 나서
양반춤·말뚝이춤 등 4회 공연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국 관광 특별공연 행사에서 전통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고성오광대보존회가 싱가포르에서 열린 한국 관광 특별공연 행사에서 전통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사)고성오광대보존회(대표 전광열, 이하 보존회)는 싱가포르 마리나스퀘어에서 열린 한국 관광 특별공연(Korea Travel Fair 2024)에 참가해 성황리에 공연을 마치고 귀국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공사 싱가포르지사에서 주관한 것으로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현지 주요 여행사 약 15개가 참여해 방한 상품 상담 판매 공간, 지자체 지역관광 홍보 및 상담 공간, 한국 관광콘텐츠 업계 공간, 종합관광 안내 공간, 한국 문화 활동 체험 공간, 관광설명회 및 국내 공연 홍보 무대, 방한 상품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구역 등을 운영하며 한국을 널리 알리는 행사이다.

보존회는 양반춤, 말뚝이춤, 문둥북춤 등 고성오광대놀이와 판굿, 소고놀이, 버나놀이 등 다양한 전통연희 공연을 묶어 행사 기간 내에 총 4회 공연을 하며, 관람객들을 매료했다.

이번 공연에는 보존회 이윤석 예능보유자를 포함한 전승자 18명이 참가해 싱가포르 지사장, 행사 참여업체 공간 방문 및 연결망, 행사장 내 고성군 관광 홍보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고성군을 알리는 데 힘썼다.

한편 올해로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이 되는 보존회는 오는 8월 15~17일 국가무형유산 지정 60주년 기념행사를 고성읍 일대에서 성대하게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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