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22:27 (금)
HSG성동조선, 아태 최대 해상풍력단지 참가
HSG성동조선, 아태 최대 해상풍력단지 참가
  • 한상균 기자
  • 승인 2024.05.26 22: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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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피코에너지와 업무협약
진도 3개 단지 설비제작 맡아
"한·미 파트너십 주요 이정표"



통영 HSG성동조선이 아시아태평양 최대 규모 해상풍력발전단지 진도 3.2GW(GIGA WATT) 프로젝트에 참가한다.

성동조선 관계자는 지난 24일 HSG성동조선(HSG성동)은 해상풍력발전단지 개발사 퍼시피코에너지코리아(이하 퍼시피코)와 업무협약을 체결(사진)해 진도 해상풍력 클러스터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술개발과 공급, 해외 진출을 위한 공동마케팅, 해상풍력 지역산업 공급망 개발 및 육성, 지역 일자리 창출 등을 합의했다고 26일 밝혔다.

퍼시피코가 추진 중인 진도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HD현대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HD현대일렉트릭 글로벌 타워 점유율 1위 기업인 씨에스윈드 △전남 영암 대불산단에 위치한 대불조선 △해양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한국해양기술 △덴마크의 풍력 분야 프로젝트 관리·엔지니어링 전문 자문사인 K2매니지먼트 △국내 최초 항만 전문 엔지니어링 기업인 세광종합기술단 등 국내외 기업들과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HSG성동이 퍼시피코와 함께 진행할 진도 해상풍력 발전단지는 420㎿(MEGA WATT) 규모 명량해상풍력, 990㎿ 규모 만호해상풍력, 1.8GW 규모 진도바람해상풍력 3개 단지다. 현재 1단계 사업 명량해상풍력 발전사업은 허가를 진행하고 있고, 2단계 사업 만호해상풍력은 풍황 계측을 마쳤다. 또 3단계 진도바람해상풍력은 현재 풍황 계측 중이다. 이 프로젝트 발전량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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