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23:50 (금)
고성군의회, 유스호스텔 원활한 추진 당부
고성군의회, 유스호스텔 원활한 추진 당부
  • 이대형 기자
  • 승인 2024.05.22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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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을석 의장, 건립 현장 방문
"인건비 지급 문제 없도록 해야"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이 지난 20일 유스호스텔 건립 현장을 찾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이 지난 20일 유스호스텔 건립 현장을 찾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있다.

속보=고성군과 고성그린파워가 추진하고 있는 고성유스호스텔의 올 연말 준공 지연과 대형버스 진입 노선, 주차장 등에 관한 문제점이 보도되자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은 지난 20일 고성군 유스호스텔 건립 현장을 찾아 추진사항을 점검했다.(본지 5월 20일자 5면 보도)

고성군 인구청년추진단 김종춘 단장을 비롯한 고성그린파워, 건설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현재 추진경과 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설명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고성군과 고성그린파워가 추진하는 유스호스텔은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마이스 산업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 3월 착공해 현재 공정률이 약 30% 정도다.

규모는 4개동 47개 객실에 234명이 수용 가능하며, 300명 규모의 대형 컨벤션홀과 회의실, 체력단련실 등도 들어설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최을석 의장은 "그동안 유스호스텔 건립에 있어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산업통상자원부로 추가 사업비 확보 등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이런 가운데 도급사 인건비 지급 문제로 인해 다시 건립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인건비 문제를 잘 해결하라"고 당부했다.

최을석 의장은 현장에 대한 문제점과 물가상승(ES부분)에 따른 업체의 금전적 피해가 가지 않도록 당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유스호스텔에 대한 군민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알고 있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으로 목표한 연말 준공을 이루어 하루빨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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