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22:44 (금)
'모든 정책을 학교 중심으로'… "구성원 역할 최선"
'모든 정책을 학교 중심으로'… "구성원 역할 최선"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4.05.22 22: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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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지역교육협의회 마무리
학교 교육정책·현장 애로사항 논의
학교폭력·청렴·독서교육 발전 모색
창원교육지원청은 22일 별관 대회의실에서  '무엇이 학교를 바꾸는가' 등을 주제로 교육업무협의회를 열었다.
창원교육지원청은 22일 별관 대회의실에서 '무엇이 학교를 바꾸는가' 등을 주제로 교육업무협의회를 열었다.

경남교육청이 '모든 정책을 학교 중심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시작한 올해 지역교육협의회를 창원교육지원청을 끝으로 마무리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22일 창원교육지원청에서 열린 창원 교육업무협의회에서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교육공동체 구성원들 모두가 자신의 역할과 정성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이날 '경남교육·창원교육·학교에 바란다'와 '무엇이 학교를 바꾸는가'를 주제로 2024년 창원 교육업무협의회를 열었다.

먼저 지역 내 학교급별 교감 15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경남교육·창원교육·학교에 바란다'를 주제로 학교를 위한 교육정책과 현장에서의 어려움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어 직원 74명과의 협의회에서는 주요 정책 15개 중 직원들이 실시간 투표를 통해 선정한 경남교육을 가장 변화시켰다고 생각하는 정책 '학교폭력', '청렴', '독서교육'에 대해 개선점과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교육감과의 열린 대화 시간에는 교육지원청 담당자로서 △효율적인 학교 지원 방안 △정책추진 중 겪었던 다양한 경험담 및 고민 공유 △학교 현장 지원력을 키우기 위한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발언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흔귀 교육장은 "창원 교육공동체 모두 자립과 공존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이 각자의 빛으로 함께 그리는 미래 사회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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