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23:45 (금)
남해대, 국제요리·제과 경연 16년 연속 '전원 수상'
남해대, 국제요리·제과 경연 16년 연속 '전원 수상'
  • 김영신 기자
  • 승인 2024.05.21 2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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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명 참가 대상·최우수상 등 실력 뽐내
권오천 지도 교수, 지도자상 수상
다음 달 7일 졸업작품 전시회 예정
지난 17~19일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남해대학이 16년 연속 참가자 전원이 수상자를 배출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지난 17~19일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서 남해대학이 16년 연속 참가자 전원이 수상자를 배출했다. 사진은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는 모습.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 17~19일까지 3일간 열린 '2024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경연대회'에 출전, 16년 연속 참가자 전원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

21일 남해대학에 따르면 (사)한국조리협회 주최, 농림축산식품부 등 정부·민간기관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모두 1636개 팀 4500여 명의 조리인이 요리 솜씨를 뽐내는 자리였으며, 당일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는 학생 라이브 요리경연, 세계·한식 요리경연 등에 모두 58명이 참가했다.

대상·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 각 1개팀, 우수지도자상 1명, 우수심사위원상 2명, 금상 16개팀 26명, 은상 14개팀 19명, 동상 13개팀 13명 등 참가자 전원 수상했다.

학생 라이브 코스 단품요리 경연 부문에서 한아현(양식·2) 학생팀이 남해지역에서 생산되는 향토 특산물을 활용, 탁월한 창작품을 선보여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시경연 세계요리·제과디저트·한식요리 부문에서 황채은(제과제빵·2) 학생이 최우수상을, 이동근·김은지(양식·1) 학생팀이 우수상을, 김성열·김동희(한식·2) 학생팀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또 전체 선수단 지도를 맡은 권오천 호텔조리제빵학부 교수가 후학 양성과 한국음식문화 향상, 외식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우수지도자상을, 김지민·차윤희 교수가 우수심사위원상을 받았다.

학생 라이브 요리 경연 부문 대상을 차지한 백영욱(양식·2) 학생은 "경연대회 준비 과정은 힘들었지만 '기본기 충실'을 강조한 지도교수님 가르침대로 노력한 덕에 큰 상을 받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대회 수상작은 다음 달 7일 대학 조리과학관에서 열리는 '제26회 호텔조리제빵학부 졸업작품 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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