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23:00 (금)
대력, 호주에 고추냉이 50만 달러 수출
대력, 호주에 고추냉이 50만 달러 수출
  • 신정윤 기자
  • 승인 2024.05.21 22:0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참가
김해 위치 식품 제조업체 성과
시 "현지 시장 개척 적극 지원"
대력이 지난 16일 하동 캔싱턴리조트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호주 업체와 수출협약서를 체결하고 있다.
대력이 지난 16일 하동 캔싱턴리조트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서 호주 업체와 수출협약서를 체결하고 있다.

김해시는 지역 내 농식품가공업체인 ㈜대력이 호주에 고추냉이를 수출키로하는 협약을 체결해 식품가공업체 경제 활성화 견인에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밝혔다.

시는 대력이 '하동야생문화축제 연계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 참가해 수출협약서(50만 달러)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상담회에는 도내 80여 개 업체가 참가했는데 단 4개 업체만 수출 계약을 체결해 의미가 크다.

수출상담회는 수출업체와 바이어 간 실질적인 수출 성과 도출을 위한 1대 1 상담 매칭을 통해 도내 신선농산물, 가공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와 수출시장 다변화를 도모하는 자리다. 해외바이어 21개사가 참여했고 김해시에서는 15개 업체가 참가했다.

김해 이동에 소재한 ㈜대력은 지난 2016년 설립된 고추냉이 전문제조업체로 작년 매출 123억 원, 수출 15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올해 30만 달러 수출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하고 해외 주요 박람회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등 수출 확대에 힘쓰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 현지 맞춤형 해외 마케팅 행사를 열어 수출 기업들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시장 개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