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22:23 (금)
밀양나노산단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
밀양나노산단 활성화 방안 마련 촉구
  • 김명일 기자
  • 승인 2024.05.21 22: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인종 도의원, 활용 부진 지적
"산업전·전시회 통합 개최해야"

조인종 경남도의원 (국민의힘·밀양2)이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지난 20일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국제나노기술융합전시회 유치 및 나노융합산업전(NONOPIA 2024)확대 강화 개최를 제안했다.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는 지난 2014년 정부 정책방향에 따라 165만6000㎡ 부지에 3728억 원의 사업비로 2017년 계획승인, 2018년 12월 조성공사를 시작해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밀양시는 오는 2024년 10월까지 행정적인 절차를 마무리해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조 의원은 "밀양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는 분양률이 47%를 넘었지만, 현재 삼양식품(주) 공장만 가동 중이며, 10개의 기업이 입주 예정이고, 대부분 '비 나노' 업종의 기업체가 분양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나노융합산업전(NONOPIA 2024)의 홍보를 통해 밀양나노국가산업단지로 기업을 유치하는 것이 목적인데, 전시회 개최로 기업 유치 효과는 미미한 것 같다"며 "나노융합산업단지를 밀양으로 조성했음에도 불구하고, 산업단지로서의 활용도가 지지부진한 것 같다"고 지적했다.

조인종 의원은 "나노산업을 발전, 성장할 수 있도록 나노융합산업전과 국제나노기술융합전시회를 통합해 밀양으로 확대 개최해 유치한다면 지역경제의 활성화도 높이고, 기업의 유입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다"고 제안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