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18 17:36 (목)
발달장애인끼리 힘껏 공 차며 화합 정신 길렀죠
발달장애인끼리 힘껏 공 차며 화합 정신 길렀죠
  • 변경출 기자
  • 승인 2024.05.20 22:28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의령 사랑의집 '장애인 축구대회'
경남 18개 팀 선수 등 500명 참가
아드미FC·아리랑FC 등 4팀 우승
지난 18일 의령군 부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0회 경남도 발달장애인 축구대회'에서 개회식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18일 의령군 부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0회 경남도 발달장애인 축구대회'에서 개회식이 진행되고 있다.

의령군 지정면에 위치한 의령 사랑의집(원장 김일주)이 주최한 '제10회 경남도 발달장애인 축구대회'가 지난 18일 의령군 부림공설운동장에서 개최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경남도 발달장애인 축구대회는 스페셜올림픽 정신에 기반해 발달장애인의 스포츠 정신을 고취하고, 장애인 선수 간의 화합의 장을 마련해 발달장애인 축구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의령 사랑의집이 주최·주관했으며, 경남도, 의령군, 경남장애인체육회, 한국파파존스(주)가 후원했다.

대회에는 하종덕 의령군 부군수, 윤병열 의령군의회 부의장, 이연곤 경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 류학기 경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 기관단체장과 도내 18개 장애인 축구팀 선수, 임원,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회는 한국스페셜올림픽 축구 규정에 따라 5인제 경기로 진행했으며, 4개 그룹으로 A, B 그룹은 각 4팀 3경기씩, C, D그룹은 각 5팀으로 4경기씩 치렀다.

경기 결과 A조 창원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아드미FC, B조 밀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 통합축구단 아리랑FC, C조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창녕슈퍼스타, D조 거제반야원 반야FC팀이 우승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asdf 2024-05-21 08:19:53
매번 제목을 ~죠 하고 짓는 이유가 뭔지.. 좀 촌스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