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1 09:48 (금)
미리 만나는 부산 오페라 갈라콘서트
미리 만나는 부산 오페라 갈라콘서트
  • 정석정 기자
  • 승인 2024.05.19 2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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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부산문화회관서 막 올라
김봉미·김강규·이의주 등 참여
오는 22일 열리는 '미리만나는 2024 부산오페라시즌-오페라 갈라콘서트' 포스터.
오는 22일 열리는 '미리만나는 2024 부산오페라시즌-오페라 갈라콘서트' 포스터.

부산시는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미리만나는 2024 부산오페라시즌-오페라 갈라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2024 오페라 전문인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시가 오페라하우스를 제작 중심 극장으로 운영하기 위해 필수 전문인력(오페라합창단, 오케스트라, 발레단 등)을 육성해 공연장의 오페라 제작 시스템을 갖추고자 지난해부터 공개 모집 및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로 구성됐다. '2024 부산오페라시즌' 프로그램으로 제작될 오페라 '나비부인'과 '사랑의 묘약'의 주요한 내용(갈라)을 중심으로 지휘자 김봉미, 합창지휘 김강규, 연출 및 해설 이의주가 함께하고, 2024 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합창단과 오케스트라가 참여할 예정이다.

오는 8월 전막에 앞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많은 협연자들이 함께한다. '나비부인'에는 지난달 부산문화회관 주역 오디션 선발자가 '사랑의묘약'에는 이미 캐스팅된 주역 일부와 지난해 협연자에 선발된 이들이 참여한다.

부산문화회관에서는 2024 부산오페라시즌 전막 오페라 '나비부인'에 출연할 일부를 주역 오디션을 통해 선발했다. 나비부인(초초상)역에 소프라노 임경아, 핑커톤역에 테너 양승엽, 샤플레스역에 바리톤 나현규, 스즈끼역에 메조소프라노 신성희가 맡았다. 콘서트 오페라 '사랑의 묘약'에는 벨꼬레역에 바리톤 김종표, 둘카마라역에 베이스 김대영, 아디나역과 네모리노역은 지난해 협연자 오디션에서 선발된 소프라노 권소라와 테너 김동녘이 각각 맡는다.

한편, 공연은 7세 이상 관람가로 전석 무료이며 선착순으로 관람이 가능하다. 부산문화회관 공연안내 누리집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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