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6-23 21:21 (일)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외국인 신청자 100명 육박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외국인 신청자 100명 육박
  • 박재근 기자
  • 승인 2024.05.15 2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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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명서 큰 폭 증가
도, 추가 예산 확보 검토
홍보·프로그램 치중해야

경남도는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에 100명 가까운 외국인이 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내국인, 외국인, 해외 동포를 대상으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를 모집했다.

1개월 여만에 미국·캐나다·중국·베트남·인도네시아·이집트·남아프리카공화국 등 7개국 94명이 신청했다.

경남도는 'K-드라마' 등으로 우리나라에 좋은 이미지를 가진 외국인들이 많이 신청한 것으로 판단했다.

경남도는 지난해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러나 불과 6명만 신청할 정도로 호응이 거의 없었다. 그후, 도는 K콘텐츠 등을 활용한 홍보전략으로 경남의 관심도를 크게 끌어올렸다.

경남도 한 관계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유적지를 널리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을 더 많이 유치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및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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